미국에서도 부업 열풍 동부인베스트 재테크는 소소한 부업부터

해외선물 거래시간은 해외에 맞춰져 있으며 특히 나스닥의 경우 국내의 장이 마감하고 직장인이 퇴근하는 시간에 제일 거래량이 많고 변동도 심합니다. 하루 23시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시간에 겹치지 않아 온전히 투자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주간에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며 일반 주식보다 높은 수익률에 재테크로 좋은 종목으로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증권사를 통한 거래가 부담되어 대여업체를 많이 찾으시는데 반드시 업체 선정엔 신중하고 꼼꼼히 체크하셔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19의 대유행에 따라 미국에서는 부업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른바 부캐 열풍이 불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꽤 된 이야기인데

미국에서는 조금 늦게 시작되었나 봐요

블룸버그통신에서 현지시간 15일 미국 구인구직사이트 업 워크에서 발표한 보고서 프리랜서 포워드를 인용해 미국 노동인구의 1/3 가량이 올해 코로나 19 여파로 업무나 급여가 줄면서 부업을 했다고 보도했어요

업 워크가 18세 이상의 미국 근로자 6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했는데 지난 12개월 동안 5900만 명의 미국인이 프리랜서 일을 했다고 하네요

미국 노동력의 36%에 해당하는 규모이자 지난해보다 200만 명 늘어난 것이라 하네요

코로나 19로 인한 원격근무의 확산은 이런 부업 열풍에 더욱 불을 붙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크몽 같은 재능마켓을 이용한 부업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요즘 이런 부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다단계 사기를 치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온라인 상에서 블로그나 SNS로 부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라요

앞으로 코로나 19가 진정되더라도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언택트 산업 중심으로 재편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SNS나 블로그를 이용한 부업이 많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제부터라도 한번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tv.naver.com/v/8726709

[생활경제] SNS에서 모집 ‘재택 부업’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