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은 취미다 교차점이 많을수록 큰 도움이 된다. 동부인베스트

장기투자자가 아닌 이상 국내 주식은 직장인들에게 한계가 있습니다. 차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매수 및 청산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일을 하는 중에 이러한 행동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해외선물의 경우 엄청나게 긴 거래시간을 가지는데요. 브레이크 타임을 제외한 23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퇴근 후 여유롭게 자신의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증권사를 통한 선물거래 시 부담스러운 증거금은 대여업체를 통해 저렴하게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부업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손가락입니다. 부업은 취미다라고 제목을 정하였는데요. 취미가 부업이 될 수 있기 때문이고 부업은 결국 자신과 교차점이 많은 일을 할수록 유리해집니다.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사람이 수공예 부업을 하는 것과 만들기를 처음 해보는 사람 중 누가 더 빨리 잘될 거 같나요? 답은 정말 간단합니다.

이렇게 교차점이 많으면 유리하다는 것인데요. 취미가 부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가 취미라면 웹툰이나 이모티콘 그리기로 부업을 해도 됩니다. 재미도 있으며 수익도 발생하니 이게 일석 이조가 아닐까요.

천 채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하는 일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빠르고 무섭게 익히고 일을 하는지 보지 못했다면 그저 이해만 하지만 실제로 본다면 차원이 다른 벽을 느낍니다

. 그걸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일이 e스포츠죠. 실제로 e스포츠도 취미로 즐기며 부업으로 방송하다 실제 선수로 데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보면 연봉이 억대를 우습게 넘어갑니다. lol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1부 리그 시드권이 100억 원이 넘는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게임에 재능 있는 아이가 게임을 많이 한다면 혼내는 부모는 없습니다. e스포츠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부업이 전업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취미 흥미를 느끼는 일로 성공하는 사례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n 잡러라고 부업을 하는 의미가 현대에 들어 많이 바뀌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지금 시대의 사람들은 부업을 자기 계발을 하면서 수익도 얻기 위해 한다고 하죠. 그렇게 자신의 재능을 찾아간다는 분석인데요.

자꾸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듯한데 이렇게 교차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업으로 수익 나기까지 기간과 노력이 단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업은 짬짬이 남는 시간에 하는데 시간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 짧은 시간을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걸 취미처럼 즐겁게 해야 하는데 말은 쉽지 막상 어렵습니다.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본업 하고 부업하면 하루 종일 스트레스받겠네요. 그럼 자연스럽게 컨디션이 안 좋아지고 본업에 영향이 가고 부업은 더 효율이 안나는 악순환일 뿐입니다.

부업을 취미처럼 하라는 이야기는 이런 것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받으며 하시면 안돼요. 확실히 해야 합니다! 본업은 본업이고 부업은 부업이다 경계를 확실히 나누어 영역에 침범하는 사례는 발생해선 안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부업을 취미처럼 교차점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로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자꾸 산으로 가는 주제를 겨우 붙잡았습니다. 블로그로 정보를 찾아보고 글을 쓰는 게 저는 재밌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단 재밌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