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인베스트 부업으로 글쓰기 부업작가에서 전업작가로 가는방법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요즘 주식 시장은 여전히 호황입니다. 그리고 해외선물거래에 대한 문의와 정보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해외선물의 경우 주식의 파생상품으로 거래시간이 길며 많은 거래량과 높은 변동성으로 단기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물거래를 위해선 3000만 원의 예탁금과 70시간의 교육 이수를 해야 하여 많은 분들이 부담을 느껴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대여계좌를 통해 저렴한 증거금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글쓰기 소설 창작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자신이 이야기를 잘하고 창작을 잘한다면 꼭! 꼭 도전해보라고 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잘된 소설 하나가 평생 연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네이버 시리즈와 카카오페이지가 대표적으로 꼽히는 소설 플랫폼입니다. 요즘 이런 대형 플랫폼에서 신인작가 발굴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소설보다 시놉시스로 평가받는데 이런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가장 중요한 게 이 플랫폼에서 미는 종류를 잘 캐치하는 것입니다.

혹은 트렌드를 읽는 건데 이건 소설을 많이 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랭킹이나 문피아, 조아라 등 다양한 소설 플랫폼에서 어떤 주제가 잘 나가는지 캐치해서 써야 합니다. 물론 자신이 쓰고 싶고 문학적 전달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거라면 순수 문학으로 가야겠지요.

하지만 저희는 부업으로 수익을 늘이는 방법으로 생각해보려는 거죠? 당연하게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읽는 주제를 해야 구매를 하고 읽겠죠. 또 글을 처음 쓴다면 당장에 분량 걱정만 해도 어려울 겁니다. 창작으로 5000천 자 채우는 게 순간 번뜩임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사람도 분명히 있겠죠! 천재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그런데 저희는 재능은 있겠지만 천재는 아니잖아요?! 쉽지 않습니다. 처음 분량 채우기가 그리고 이런 행사가 아니라 정공법으로 찬찬히 진행하는 방법은

문피아나 조아라에서 무료 소설을 등록 후 유료 전환, 5위에 적어도 진입하거나 러브콜을 받는 법, 스스로가 플랫폼에 소설을 보여주고 계약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문피아와 조아라 같은 소설 플랫폼도 주로 보는 주제나 연령대가 다양하여 공략하기 위해 많은 사전조사가 필요합니다.

정말 누구나 봐도 재미있는 소재로 맛깔나게 쓴다면 그런 거 다 무시하고 랭킹으로 진입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 소설 전업작가님들도 쓰기 힘듭니다. 소설을 쓰기 위해 또 중요한 건 주제겠지요?

이건 외외로 간단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주제로 소설을 만들어 내면 됩니다.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라는 소설을 아시나요? 이 소설은 장기간 연재했지만 아직도 대형 플랫폼에서 랭킹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 작가분도 부업으로 글을 쓰고 계시는데 본업은 의사라고 합니다! 의사가 의사 물 소설을 쓰듯 자신의 교차점을 찾아 재밌게 풀어나가면 됩니다. 여담으로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이분은 자신이 의사로 버는 수익보다 소설로 버는 부수입이 더 많다고 했었죠.

이렇게 자신의 본업을 부업으로 녹여내 수익을 늘이십니다. 의사는 정말 시간이 부족한 직업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런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부업을 할 때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이 변명이라는 거에 반박할 수 없을 테죠?

오늘은 이렇게 부업으로 글쓰기 부업 작가로 수익을 벌어들이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누구보다 노력해야 하며 시간도 많이 잡아먹습니다.

미디어를 만들어내는 거보다 더 힘든 게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어는 좀 더 직접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지만 글로 표현하면 힘듭니다. 길게 쓰면 보기 힘들고 짧게 쓰자니 정확한 전달이 안되고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글을 쓰는 실력은 쓰다 보면 늘고 공부하여 보충합니다. 처음부터 구독자를 감동시키는 글을 쓸 수 없겠지만 하나부터 시작하면서 열심히 실력을 쌓아가다 보면 저희도 충분히 멋진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