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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동부인베스트 투자를 위해 정세를 읽을줄 알아야 한다

by DONGBU INVEST 2020. 9. 4.

주식보다 해외선물이 좋은 이유는 23시간의 거래시간과 단방향성 수익구조로 상한가를 기다리는 투자를 하지 않고 다양한 전략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선물은 상한가 하한가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며 시장의 흐름과 자신이 예측한 흐름이 동일한 포지션일 경우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투자자의 역량에 따라 수익 차이가 큰 편이라 경험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따라서 모의투자를 진행해 경험을 쌓으시고 투자를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투자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대형 공모주였던 카카오게임즈도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삼성 증권의 예탁 자산만 224조 원을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투자를 위해선 국내는 물론 해외의 정세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합니다. 장기간이 아닌 단타로 빠지시는 분은 정말 정보에 민감해야 합니다. 왜 투자 고수분들이 컴퓨터에 앉아있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매 초마다 바뀌는 시장의 상황을 판단하고 뺄지 말지 결정하는 그 짧은 몇 분에 몇백 심지어 몇억이 오고 갑니다. 시장 정세를 잘 아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발품 팔아야 합니다. 자기 시간을 할애하여 미친 듯이 관련 정보를 파악해야 합니다.

국가 간 외교적 상황이나 회사 관련 작은 이슈 또한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단타는 결국 원하는 행복한 삶에 대해서 만족시켜줄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업의 의미는 먼가요. 우리는 행복한 삶을 위해 조금 더 나은 경제활동을 위해 부업을 시작합니다.

물론 부자가 되기 위해서 시작할 수 도 있겠죠. 예금만 보고 산다면 오랜 기간을 두고 있으면 결국 마이너스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주식도 부동산과 같이 장기간 보고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준비되어야 하는 게 위에서 언급드렸던 정보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투자하는 회사의 가치를 판단하여야 하고 앞으로의 국가방향이 어떻게 될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식을 예금 넣듯이 넣는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쌓인 투자 종류는 어떤 형식으로 바뀌어 있을까요? 회사가 문제가 있지 않다면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고 그곳에 투자했다면

결국 플러스로 전환됩니다. 물론 이런 논리도 낙관론이죠. 시간이 지나면 잘될 거야라는 그런데 평범하게 직장 다니면서 단타를 할 수 있을까요? 말씀드렸듯이 매초가 돈인 주식판에서 하루 종일 차트를 보고 정보를 비교해서 판단할 수 있을까요?

본업에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라 무너집니다. 부업과 본업에 경계는 명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순환되는 고리가 끊겨버리고 엉켜 되돌리기 어려워집니다. 주식을 단기간 수익을 발생시키는 수단으로 보기 보단 장기간 투자하며 시간이 지나 수익이 발생하는 적금처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와 관련된 정보도 많고 책도 많습니다. 찾아보시고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서 수익을 발생하는 게 부업이죠. 오늘은 투자 정세에 대해서 알아보려다가 글이 산으로 가버린 듯 하지만 부업에 관련된 좀 더 다양하고 많은 종류를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수익을 발생시키는 방법이 여러 개 있고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는데 포스팅이 도움되면 그걸로 매우 뿌듯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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