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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두발로 배달하는 딜리버리 부업 동부인베스트 수입도 생기고 운동까지 챙기는 1석2조의 부업

by DONGBU INVEST 2020. 10. 30.

직장을 다니며 주식을 하기엔 부적합합니다. 시간이 한정적이고 눈치도 봐야 해서 늘 투자하면서 불안한데요. 해외선물은 어떠신가요? 해외를 기준으로 장이 열려있기 때문에 직장인이 퇴근하는 시간에 해외는 가장 활발한 시간입니다. 여유로운 투자환경이 만들어지시는데요. 국내 주식보다 훨씬 다양한 종류와 거래량이 꾸준히 많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합니다. 특히 단기매매에 특화된 상품으로 당장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단방향성 수익구조가 아닌 양방향성 수익구조로 시장의 흐름을 예측해 자신의 포지션을 시장의 흐름과 맞추면 수익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부업은 오토바이로 하는 배달이 아닌 두 다리로 하는 배달 일명 딜리버리라고 하는 신종 부업입니다. 요기요,

배달의 민족등 동네에 있는 주문을 동네로 배달할 때 많이들 하시는데요. 이번엔 GS25에서도 나왔습니다. 도보 배달원들의 월평균 배달 건은 38건이며 1km 내외 약 3,000원 정도 벌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 딜리버리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배달원으로 등록하면 시작할 수 있는데요. 2분 30초의 간단한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교육은 끝입니다.

배달요청 메시지가 알람으로 울리고 수락을 누르면 문자로 배송할 물건, 받을 편의점과 점포명, 점포에서부터 배달 거리, 배달 물건의 무게, 배달을 완료해야 하는 시간까지 나옵니다. 요구 사항을 잘 확인하고 배달 완료 사진을 찍어 보내고 주문자가 수령을 누르면 배달비가 들어오는 형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네에 운동 겸 부업으로 하시고 있다고 합니다.

연령대는 정말 다양해서 50대까지 배달 부업을 하신다고 합니다. 동네에 오래살면 살수록 유리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남들은 모르는 지름길을 깨고 있으며 편의점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데 소요되는 시간도 줄이고 배달지점도 헷갈리지 않으니 수월하게 배달이 가능해집니다.

편의점에서 이런 도보 배달 경쟁이 무척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GS25뿐 아니라 CU에서도 10월 5일부터 도보 배달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2일부터 서울 시내 중심으로 본격적인 도보 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GS25는 배달 요청된 점포의 반경 1.5Km 이내 도보 배달원을 연결해주며 CU는 반경 1Km 내 도보 배달원을 연결해준다고 합니다. 만약 주문건이 5분 이내 도보 배달원에게 연결되지 않으면 오토바이 배달원에게 넘어간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배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도보 배달이 보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선순환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업을 찾는 이들에게 운동삼아 할 수 있고 부족한 배달원 때문에 할 수 없던 서비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수단이 생기는 것으로 기업도 좋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배달 주문이 많아지면서 주문이 밀려있는 상황에서 여러 주문을 받는 꼼수를 쓰는 오토바이 배달원들이 많아 도보 배달이 더 빠른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도보 배달 우리 동네 딜리버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운동 겸으로 해서 부업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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