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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위기가구 긴급지원금 대상 늘이고 기간도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동부인베스트

by DONGBU INVEST 2020. 10. 29.

해외선물을 하기 위해선 게좌 개설이 필수이며 증권사를 통한 직접 개설 시 예탁금만 3000만 원이며 한 계약당 최소 100만 원의 증거금을 필요로 합니다. 또 교육 70시간을 이수해야만 거래가 가능한데 이렇게 높은 진입장벽으로 수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도전이 쉽지 않은데요. 대여업체를 통해 좀 더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거래가 가능하십니다. 최대 50만 원의 증거금을 통해 한 계약 거래가 가능하여 소액투자자들에겐 더욱 효율적입니다. 단 업체 선정에 있어 신중해야 하며 꼼꼼히 주의사항을 확인하시어 안전한 거래 하시길 바랍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지급하기로한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의 지원요건을 크게 완화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원금 신청자가 정부가 주청한 예상치보다 한참 못 미쳤기에 따른 조치라고 합니다.

전국 55만구를 추정했지만 약 12%의 저조한 신청한 상황. 지원금 신청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 연장하였으며 신청 대상자 기준과 신청서류도 완화하였습니다. 또 다른 변경사항은 위기 사유 유형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지원대상인 소득감소 25% 이상인자뿐 아니라 근로자와 자영업자 등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근로소득과 매출이 감소한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자가 근로소득자 혹은 근로소득자가 사업소득자로 변경된 경우와 같이 소득감소 유형 변경으로 인한 소득 감소자도 신청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청서류는 국세청 등 공적 자료 외에 소득정보 확인이 가능한 통장 거래내역 등 객관적 자료 확인이 가능한 경우 별도 소득감소 신고서 없이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일용 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 등이 소득감소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경우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위기가구 긴급지원금은 소득감소 25% 이상자에게 우선 지급이 되며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하게 된다고 합니다.

부산의 경우는 신청대상을 5만 가구로 추정하였지만 현재까지 약 13%만이 신청하였다고 합니다. 전국 평균 12.7%로 저조한데 이처럼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 신청이 엄청 저조한 것은 지원 대상자가 한정돼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있습니다.

신청 가능하지 스스로 판단하고 빨리 지원금 받길 바랍니다. 이번 위기가구 긴급지원금은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소상공인 새회망자금,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등 8가지 정부 코로나 만춤형 지원사업 자금을 받은 사람들은 제외됩니다.

생계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도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니 이부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기가구 긴급지원금 변경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이 정부에서 코로나 맞춤형 지원사업 자금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면 확인하시어 받으시면 됩니다. 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지원되는 금액이기 때문에 완하 된 조건에 부합되는 인원이 많을 듯합니다. 예산이 초과되면 못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서두르셔야겠습니다.

https://online.bokjiro.go.kr/apl/adsn/aplAcdnSpmnIntro.do(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안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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