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을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동부인베스트 부업을 찾아보지만 막상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신적이 있나요?

해외선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무엇일까요? 바로 지수상품이며 그중 S&P500 나스닥은 오랫동안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사랑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홍콩 항셍지수상품 역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중국으로 반환되면서 금융 시장의 침체가 예상되었지만 걱정은 기우였을 뿐 거대한 중국자본을 만나 오히려 아시아 시장 중 가장 성장성이 좋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시차가 비슷하고 개장 시간이 3번으로 나눠져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업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부업을 하고 있는데 진지하게 왜 부업을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막상 사람들이 다 하니까 경제적으로 조금 더 여유로워지겠지? 이런 추상적인 생각 말고 정말 무엇을 위해 내가 이 부업을 시작하는가에 대해 고민해봐야 합니다. 목표가 있다면 달리는 속도가 다르니까요. 부업이 지금처럼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는 취미로 시작해서 부업으로 그리고 전업까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는 사회 속 불안정함과 주도적인 삶,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부업을 시작하고 본업과 철저히 구분하여 진행들 하십니다. 자기 계발이 독서가 아니라 부업이 되는 시대입니다. 부업의 의미가 변화된 이유엔 가장 크게 인터넷과 소셜의 발달을 꼽습니다.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게 이전 시대보다 무천 쉬워졌기 때문인데요. 블로그, sns, 1인 방송매체를 통해 개인이 다수에게 상품을 노출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창업도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실행할 수 있게 되었고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부분도 많아 정말 조사가 잘 돼있고 뛰어난 아이디어라면 창업에도 도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부업을 해야 할까요? 자주적인 경제적 삶, 자기 계발, 취미를 뛰어넘어 수익까지, 자산을 늘이기 등 부업을 해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국내 시장이 좁다고요?

그럼 해외시장을 바라보시면 됩니다. 아마존을 통해 하는 부업도 있으며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부업은 거의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자산을 늘이는 것에 있어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최근 포스팅으로 파이어족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게 저축해도 일찍 은퇴 못한다입니다. 전문가들은 일찍 은퇴해 자기 삶을 살고 싶다면 수익을 늘이는 게 저축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현재 시장 시세를 평균으로 자주적인 삶을 살기 위해 최소금액이 10억이라고 합니다.

한 달에 280만 원을 버는 직장인이 80%를 저축하면 1년에 저축하는 금액은 26.880.000만 원입니다. 10억을 벌려면? 37년이 걸리네요. 그것도 꾸준히 37년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진급도 하고 월급도 받겠지만 20년 이상 걸리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왜 전문가들이 수익을 늘이라는지 이해가 가시나요? 그리고 현재 인간의 평균 기대 수명은 100세 이상입니다. 50에 은퇴해도 적어도 50년은 더 살아야 하며 결국 10억으론 부족 해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부업은 제2의 삶에 나의 직업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초석을 차근차근 다져 준비해도 손해 볼 일은 없다는 것이겠죠. 오늘은 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파이어족이라고 하시는 분들과 그 정도는 아니지만 일찍 은퇴를 준비하고 계시다면 부업을 통해 2의 삶을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쌓으면 쌓이지만 굴러가지 않습니다. 굴려야 불어나는 게 돈이기 때문에 무작정 저축보단 투자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