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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재테크를 찾고 주식을 시작했지만 수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해외선물을 시작해보자

by DONGBU INVEST 2021. 4. 21.

재테크 수단을 찾고 계신다면 해외선물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해외선물의 경우 직장에 다니더라도 여유로운 투자가 가능한데 그 이유는 거래 가능 시간에 있습니다. 장이 하루 중 23시간이 열려있으며 국내에서 퇴근하는 시간은 해외에선 낮이므로 가장 활발한 시간대입니다. 특히 해외선물의 경우는 변동성이 큰 상품이라 그만큼 수익률이 나오는데요. 집중해서 시장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매매 타이임을 잡아야 하는데 본업을 하면서 차트를 보고 그럴 시간이 없지요. 눈치 보면서 투자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숙련도에 따른 수익률 편차가 큰 편이라 거래 경험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증권사에서 거래할 시 한 계약당 수천만 원이 드는데 어떻게 거래 경험을 쌓나요 그래서 대여업체를 통해 거래를 하며 경험을 쌓으시면 됩니다. 증권사 할 계약 증거금으로 대여업체를 이용하면 다수의 계약을 체결하고도 여유롭습니다. 또 손실에 대한 리스크를 소액 분배 투자로 낮출 수가 있습니다.dbinvestcorp.com

요즘 주택청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값이 폭등하면서 내 집 마련이 더욱 힘들어지게 된 이유이기도 한데 아직도 주택청약통장 안 만드신 분은 없겠죠? 굳이 은행을 찾아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도 충분히 신청이 가능한데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 것 중 하나가 청약 통 자은 돈이 아닌 시간입니다.

10년 2억과 20년 5천만 원 중 누가 당첨확률이 높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2억이지 않느냐고 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청양통장이 많고 기간이 길수록 확률이 올라가지만 납입액이 많고 적음은 전혀 관련이 없다. 가산점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데 이를 모르고 많은 돈을 넣으십니다. 납입액 최소금액 2만 원만 해도 충분하고 더 중요한 건 중도해약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아예 잘못된 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200만 원까지는 10만 원을 유지해도 좋습니다. 이유는 민영주택의 경우 지역별로 요구하는 예치금이 상이하나 200만 원에서 1500만 원까지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또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어 당첨을 노리신다면 처음부터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국민주택이냐 민영주택이냐에 따라 1순위 조건을 맞추는 방법이 약간 다릅니다.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주택 1순위 조건의 경우 납입 횟수와 납부 금액을 오랫동안 유지해야 합니다. 주택청약의 주의하실게 무턱대고 청약을 넣었다 덜컥 당첨이 되어버렸습니다. 입주가 여의치 않고 별로 마음에도 들지 않아 포기했을 때 재당첨 제한이 걸립니다. 이는 5년에서 길게는 10년까지 다른 곳에 당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약통장 자격 소멸. 청약통장을 다시 만들고 1순위까지 만드는 시간까지 소요되니 여간 손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청약을 넣을 땐 굉장히 신중하게 선택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다시 국민주택 청약 1순위 조건으로 돌아와 가 깁기 간은 최소 1개월에서 2년을 기준으로 하고 납입 횟수 역시 1회에서 24회까지 있습니다. 청약과열지구, 위축지역, 수도권, 수도권 외 이렇게 조건이 다른데 대부분 청약과열지역 그러니까 주위 상권과 교통편이 아주 좋은 곳을 말하는데 대표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가입기간은 2년이어야 하고 납입 횟수는 24회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며 5년 이내 청약 당첨이 없어야 하고 해당 지역에서 2년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민영주택으로 넘어가서 1순위 조건은 가입기간과 납부금액 예치금을 맞춰야 합니다.

지역별로 상이하기에 이 부분은 각 지역에 대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민영주택은 기본적으로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번에도 청약과열지구를 대표적으로 알아보면 가입기간 2년, 무주택 혹은 1 세대주, 5년간 청약 당첨이 없어야 하며 2 주택 이상 소유하지 않은 세대의 사람 부모님이나 집에 자신의 명의로 된 집이 2채 이상 되면 안 됩니다.

해당 지역에 1년 이상 거주자여야 합니다. 이렇게 주택청약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무턱대도 많이 넣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상황과 국민주택이냐 민영주택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좀 더 현명하게 청약 통장을 운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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