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선물 거래의 유의점은 주간선물옵션 거래 시 절대로 물타기를 시전 하면 안 됩니다.손절매가 그냥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왜? 주간선물 투자자 대다수는 1년 이하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간선물 시장에서 거래를 하다 보면 큰 수익이 나기도 하지만 갑자기 다 잃는 경우 심심치 않게 발생합니다. 증권사는 기본 한 계약당 1000만원 이상인데 이런 위험도를 줄이기 위해 대여업체를 통한 소액투자를 진행하는 것입니다.선물옵션 거래는 잘 아시겠지만 엄청난 거래량과 변동성을 자랑해서 잠깐 방심하고 있다가 보면 어느 순간 반토막 나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수익을 확인하는게 엄청난 장점이지만 이렇게 극명한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순간 순간 타이밍이 중요한데 대여업체를 통해 꾸준히 거래경험을 쌓아 가다 보면 이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증권사에서 한번할 금액이 대여업체에선 다수 체결이 가능한 금액입니다. 왜 증권사에서 거래하다 대여업체로 넘어오시는지 아시겠죠? 이렇게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한 선물거래를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길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전동 킥보드를 이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걸어가기 애매한 거리나 짧은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그걸 보면서 저거 충전은 어떻게 할까란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부업이 있었습니다.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진행 중인 라임에선 라임 쥬서라고 있는데 킥보드를 수거해 충전하고 재배치하는 인원을 말합니다. 라임 코리아에선 개인과 개별계약을 맺고 파트너 형식으로 프리랜서를 모집해 운영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쥬서를 통해 본업만큼 부수입을 가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쥬서로 활동하는데 충전이 필요한 킥보드를 픽업하는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럼에도 여전히 많이들 이용하시는데 꾸준히 킥보드 개수를 늘리고 있으며 현재 서울특별시 강남권, 강북권,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부천, 김포, 고양시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타 지역에선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기는 하지만 위에서 언급드렸듯이 꾸준히 킥보드를 늘이고 있으며 2020년엔 법도 개정되어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해지고 이용 연령도 하향 조정되어 만 13세부터 가능합니다. 공유 킥보드는 이용 연령이 상향되었습니다. 만 18세 이상부터 가능하고 16세~17세는 원동기 면허를 소지해야 대여가 가능합니다. 세세한 법이 개정되고 있으며 걷기도 애매하고 택시 타기도 애매할 때 공유 킥보드 만한 게 없어 점차 이용자가 늘어나는 실정입니다.
라임뿐 아니라 여러 공유 킥보드에선 이렇게 수거해 충전하는 인원들을 배치하기 때문에 서비스 지역을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어플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건당 3500~5000천 원 사이라고 합니다. 충전을 위해 픽업하러 갈 때 무료로 타고 이동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킥보드 타고 충전하고 다시 타고 반납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게 보통이며 정산은 매주 일요일 28500원이 초과되야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픽업트럭을 이용해서 여러 대를 충전하신다고 합니다. 소소하게 하시는 분들은 전기세, 이동시간 대비해 그렇게 큰 수익은 아니지만 다른 부업보다 편하고 재미도 있기 때문에 계속한다고 합니다.
얼른 킥보드 수가 많아지고 지역이 넓어졌으면 합니다. 산책 갔다가 하나 하고 편의점 갔다가 하나 하고 이렇게 쌓이다 보면 생활비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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