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를 어떤 것으로 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요즘 뜨거운 가상화폐를 하자니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하고 24시간 거래가 되니 시도때도 없이 차트를 보며 올랐나 내렸나 확인하면서 삶이 피곤해집니다. 그렇다고 도박성으로 소중한 투자금을 날리기엔 너무 무섭습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레버리지 상품은 가상화폐만 있는 게 아닙니다. 바로 해외선물이 존재하는데 주식의 파생상품으로 전세계에서 거래되는 상품의 미래가치를 예측해 현재의 시세로 거래를 합니다. 양방향성 수익구조로 좀더 역동적인 투자방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상화폐와는 다르게 해외선물 거래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증권사 기준 계좌 개설을 위해선 예탁금만 수천만 원에 교육 이수 70시간 계설후 거래 시 한 계약당 수백만 원의 증거금이 필요합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대여업체를 찾게 되는데 최소 2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의 증거금으로 거래를 진행하며 소액 투자자들에게 효율적이고 간편하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다들 한 번쯤은 아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혹은 이거 불편하던데 이렇게 고치면 어떨까? 아니면 이런 문구 참 좋던데 써먹을 때 없을까란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안 하셨다면? 지금부터 하시면 됩니다. 아주 좋은 방향으로 이어지는 부업이 있는데요!
부업이기도 하면서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고 스펙을 위해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딱 떠오르는 그거! 예 맞습니다. 바로 공모전인데요. 실제로 공모전을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공모전엔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작가, 웹툰, 그림, 시, 문구, 디자인, 아이디어등 찾아보면 이런 것도 공모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국가기관에서 하는 공모전도 참 많은데요. 이런 공공기관에서 하는 공모전에서 수상하면 우수상에겐 국가단위의 표창이 나오고 금액도 꽤 큰 편입니다. 대부분 정책과 관련된 공공기관으로 이러한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하는데 저도 참가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비록 입상밖에 못했지만 기프티콘을 받고 기뻐했던 적이 있습니다.
ppt를 만들 줄 알거나 문서정리를 깔끔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슬로건 공모전은 홍보문구를 만드는데 최근에 올라온 서울 장학재단 슬로건 공모전을 찾아보면 25자 내, 띄어쓰기 미포함한 문구를 작성하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공모내용을 잘 확인하여 공모 측에서 원하는 그런 문구를 만들어야겠죠. 1등에겐 에어 팟 2세대를 준다고 하네요. 저는 공모전을 찾아볼 때 주로 위비 티라는 웹사이트를 이용합니다. 그 외 씽굿, 인크루트가 있으며 카페도 많습니다. 공모전 관련 정보를 찾으려고 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으며 사전에 공모전 개최 소식을 듣고 준비하면 시간도 넉넉하여 직장인, 학생, 주부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응시대상자가 있는 것도 있으니 잘 찾아보고 하셔야 합니다!
또한 저작권에 걸리는 사진이나 도용하는 건 당연히 수상을 하여도 취소될 수 있고 잘못하면 문제가 커집니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 그런 게 가능하겠냐 쓸모가 없는데 처럼 내 아이디어를 이야기했을 때 주위에서 이런 소리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합니다.
하지만 혹시 아나요? 그 아이디어를 진정으로 가치 있다고 판단하는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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