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인베스트 본업에서 퇴근하고 부업으로 출근한다는 전자책 부업

동부인 베스트는 실거래 대여업체로 안전한 투자와 수익금을 지급합니다. 실제 증권사 계좌와 api를 연결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며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익금 지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또 입. 출금은 5분 내로 빠르게 처리됩니다. 소액으로 해외선물을 투자할 경우 증권사를 통한 거래보다 대여업체를 통한 거래가 더 효율적이며 간단합니다. 업체를 선정할 시 반드시 실거래 업체인지 확인하시어 수익금 지급에 대한 문제가 없도록 해야 투자에 더욱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꼼꼼히 체크해 성공적인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부업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알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찾아보는 정보도 점점 늘어나고 다양해지는 게 저도 서칭 하는 능력이 늘어난 거처럼 보이네요? 오늘은 전자책 부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부업을 흔히들 본업에서 퇴근하면 부업으로 출근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자신이 쓰고 싶은 소설을 써도 되고 에세이를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글을 써보셨나요? 500자 채우는데 머리가 터지려고 합니다. 창작의 고통이라고 하는데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게 생각보다 어렵고 블로그를 운영 중이시면 좀 덜 하실 수 있겠네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 전자책 부업을 하기로 마음먹으셨다면 본업과 연관된 글을 쓰시면 좋다는 것입니다. 위의 경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내가 패션 잡지사에서 일하는데 갑자기 기계 사용 설명서를 쓰라고 한다면 쉬울까요? 아니면 패션에 관련 동향과 다음 시즌 트렌드를 쓰는 게 쉬울까요? 이렇게 본업과 연계한 글쓰기가 가지는 이점이 큽니다. 그럼 PDF 전자책 발간은 어떻게 할까요?

전 포스팅에서도 소개해 드렸는데 크몽과 탈잉 등이 있습니다. 제작 시 주의 사항이나 수수료, 세금계산서까지 잘 신경 써서 등록하시면 되는데요. 전자책 부업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 전자책 판매 플랫폼에 승인받고 가입한다. 글을 쓴다. 판매한다. 끝입니다.

더 있냐고요? 없어요 이게 진짜 끝입니다. 아 카카오에 브런치가 있습니다. 처음 승인받기 힘들 수도 있지만 이 정도의 어려움이 없는 부업은 없습니다. 흔히들 책 한 권을 연금이라고 말합니다. 잘 쓴 책이 당장에 대박 나지 않아도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겁니다. 국문학과를 나왔거나 소설가 혹은 작가로 글을 썼다는 경력도 필요 없습니다. 에세이는 자신의 감성을 담으면 되고 실무 관련 책은 자신의 기술을 조금씩 넣으면서 혹은 같이 공부하고 정리한 내용을 쓰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타자기를 두들겨 보세요. 당장에 돈이 될지 안될지를 따지지 마세요 부업은 자동화 시스템을 한번 구축하고 꾸준히만 한다면 수익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당장의 눈앞 돈에 끌려가지 말고 하고 싶은걸 하세요. 너무 많은 열정을 쏟지 마세요.

그 정도 열정으로 부업하면 본업으로 해야죠. 당장에 돈이 필요해서 한다면 육체노동과 고정적 시간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