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텍트 소비 트랜드에 발맞춰 동부인베스트 직장인과 주부사이에서 온라인 부업이 뜬다. 가장 필요한 개인 사업자 등록증에 대해 알아보자

해외선물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평일 23시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주식 시장은 한창 일을 할 때 가장 활발합니다. 주식을 장기 투자하는 게 아니라면 차트를 수시로 확인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차트를 신경 쓰고 거래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해외선물의 경우 해외시장을 기준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국내 퇴근시간이 가장 활발하게 장이 변동하는 시간대라 여유로운 투자가 가능하며 레버리지 효과로 소액을 투자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고 투자를 진행하셔야겠습니다.

언텍트 소비에 가장 적합한 부업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창업은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열 수 있습니다. 제조업과 소비자 사이의 유통하는 중간 단계에 있습니다. 점포를 열기 위한 초기 자본금도 많이 들지 않으며 잘 팔릴 물품만 잘 픽한 다면 가능합니다.

업계 관련자의 말에 따르면 개인 사업자 수는 지난해보다 58%나 늘었다고 합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는 35만 개로 확대되었으며 쿠팡도 마찬가지로 판매자 등록이 145% 증가했습니다. 위메프의 경우 신규 파트너사가 늘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관련된 내용은 제 지난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쿠팡과 이베이코리아, 11번 가등 다른 이커머스 업체들에 관련되어 간략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가장 우선 준비해야 할 서류가 있습니다. 바로 개인 사업자 등록증입니다.

따로 어떠한 조건이 존재하지 않기에 절차만 알고 있으시면 되겠습니다. 방문신청이 가능한데요. 사업장 저희는 집에서 하기 때문에 집주 소지와 가까운 세무서를 방문하시면 되겠으며 사업자등록 신청서와 신분증, 자금 출처 명세서만 가지고 가시면 더욱 빠르게 가능하십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방법은 공인인증서를 가지고 홈택스에 접속하시어 신청, 제출 클릭, 사업자등록신청을 확인 당연히 개인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진행 절차에 맞춰 정보 기입하시면 되겠습니다.

통신판매업, 전자상거래 소매업, 기타 통신 판매업으로 등록하셔야 됩니다. 사업자 유형은 일반, 간이, 면세도 잘 체크하시고요. 등록에 들어가는 비용은 서류를 발급받는 금액만 들뿐 다른 금액은 없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판매를 위해 통신판매업 신고도 진행해 주셔야 하는데 정부 24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6개월 동안 판매 횟수가 20 미만, 판매액 1,200만 원 미만일 경우 굳이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1,200만 원 이상의 수익이 났는데 사업자 등록하지 않았다? 걱정하지 마세요. 세무서에서 연락이 오실 겁니다. 스마트 스토어 매출은 자동으로 국세청에 신고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언텍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창업에서 가장 필용한 사업자 등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온라인 창업이란 좋은 제품 하나만 잘 선택해도 든든한 자금이 되는 참 매력적인 부업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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