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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아는사람은 다 아는 리셀링 부업 동부인베스트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by DONGBU INVEST 2020. 11. 19.

100세 시대에 노후대비를 하려고 하지만 요즘 시대엔 은행 적금만으론 어림없습니다. 경기침체는 계속되지만 부동산과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재테크를 찾으시고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중 추천드리는 상품은 해외선물입니다. 일반적인 주식은 단방향성 수익구조로 장기투자에 적합하고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해외선물은 전 세계 시장의 상품을 거래하고 레버리지 효과로 소액의 금액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증권사 예탁금과 증거금은 대여업체를 통해 충분히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한 만큼 해외선물을 선택하시는 건 어떨까요?

뉴스에서 많이 보던 장면 아실 겁니다. 백화점이나 브랜드 매장 앞에선 긴 줄과 텐트들. 왜 그러고 있을까요? 혹시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뭐 한정판 가지고 싶어서 그런가 보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리셀링 하기 위해 줄 서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왜 그런지 이 포스팅을 보게 되면 아실 겁니다. 흔히들 오픈런 현상이라고 하는데 통계에 따르면 작년보다 37% 이상 올랐다고 합니다.

리셀링의 목적은 제품의 값어치가 올라가기 이전에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차익을 남기는 방법을 말합니다. 운동화를 예로 해보면 나이키, 아디다스가 있습니다. 특히 나이키 콜라보 제품이나 아디다스 콜라보 제품들이 이러한 현상이 무척 심합니다. 조던의 경우도 몇 년이 지난 제품 중 1000만 원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슨 골동품도 아니고 하지만 당연한 현상입니다.

한정판이 가지는 가치가 그 정도 됩니다. 공급은 중단되었지만 수요는 많아지는 현상에서 발생되죠. 여성분들의 샤넬 가방도 그렇고요. 신상품의 경우 3번의 가격 상승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오픈 시기에 바로 구매하여 판매하는 것이죠. 리셀링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나이키 척 테일러를 구하기 위해 이천 아웃렛 나이키 클리어런스로 간 적이 있습니다. 그곳은 흔히 보물찾기 장소라고 불립니다.

전국에 있는 아웃렛의 종착지로써 가끔 비싼 제품들이 묻혀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볼 줄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그냥 똑같은 나이키 운동화인데 마니아들 사이에선 심봤다 할 만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물론 방문 시기와 운이 따라줘야 하지만 이렇게 구매하여 리셀링 해도 됩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나이키면 나이키 발매 정보를 치시면 SNKRS가 나옵니다 눌러주시고 회원가입 후 시간에 맞춰 응모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나이키 발매정보 검색

간단하죠? 스니커즈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하시어 메일 알람 설정해주시면 래플에 대한 공지사항을 발송해줍니다. 그때 응모하기만 하면 됩니다.

나이키 SNKRS

준비할 건 당첨되었을 때 살 돈이겠습니다. 리셀을 전문적으로 하는 개인이나 업체가 존재하는 만큼 경쟁이 꽤나 치열하지만 응모에 돈이 드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로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엄청 기대하고 막상 추첨 안되면 마음이 많이 아프거든요.

저도이지 부스트 때 한껏 기대했는데 안됐던 경험이 있습니다. 리셀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왜 백화점 오픈에 그렇게 사람들이 줄을서 있는지 이해되셨나요? 정말 부업을 찾아보면 끝도 없이 나옵니다.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기발하거나 참신하거나 독특한 일이 존재합니다. 부업할 시간이 없다는 말 핑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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