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는 코로나 사태에 점차 늘어나는 퇴사 브이로그 본업에만 매달려선 안되겠네요 동부인베스트

직장인 분들과 자영업자분들이 부업과 재테크로 많이들 찾고 계신 파생상품의 해외선물은 국내에서 저녁시간이면 해외는 가장 활발한 낮시간입니다. 따라서 여유로운 투자가 가능한데요. 브레이크 타임을 제외하고 머 타임인 3월 둘째 주 일요일 오전 2시 기점으로 시작해 11월 첫째 일요일까지 적용됨에 따라 07시부터 익일 06시까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서머타임 적용 이전 거래시간은 08시부터 익일 07시 까지입니다. 해외선물 거래에 알아두면 좋은 사항입니다.

요즘 퇴사 브이로그가 유행이죠...

브이로그는 비디오와 블로그의 합성어라고 해요

요즘에는 그냥 유튜브에 올리는 편이죠? 그래도 브이로그라는 표현을 쓰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해서 직장이 문을 닫거나 경영이 어려워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서

퇴사를 권유하거나 기약 없이 무급휴가를 주기도 하죠

코로나가 퍼지면서 경영이 어려워진 자영업자, 직장인들이 현재 어려움을 토로하고,

살길을 찾기 위해 이런 영상을 브이로그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폐업 브이로그, 퇴사 브이로그 등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폐업을 하는 과정을 영상에 가감 없이 올리면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전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기 위한 일이라고도 하는데요

퇴사의 원인은 코로나로 거의 같지만 사연과 과정은 제각각이라 여러 종류의 퇴사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브이로그들에는 퇴직금이나 실업수당 등을 받는 방법 등 유용한 정보도 공유를 하곤 한다네요

이런 영상을 올리면서 아예 전업 유튜버로 전향하는 경우도 꽤 많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전에도 퇴사를 한다는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전에는 퇴사 후 기념으로 여행을 간다거나 자유를 찾는 내용이라던가

외려 퇴사를 축하하는 분위기의 영상들이 주를 이뤘었는데요

지금은 퇴사를 당해 슬프고 힘들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네요

 

이렇게 요즘에는 본업에만 매달리고 있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더라도 미리부터 다른 수입원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취미로라도 시작해뒀다가 혹시나 하는 일이 일어났을 경우 그것이 본업이 될 수 있게 말이죠

 

tv.naver.com/v/16006113

[뉴스터치] 코로나19 장기화에 '퇴사 브이로그'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