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법 대여업체들에 대해 말이 많죠 불법 대여업체들은 가상거래를 진짜 투자가 되는 것처럼 속여서 실제로는 업체 시스템 내부에서만 돈이 돌고 도는데요 대여한 투자자가 이득을 보면 업체의 손해고 손실을 보면 업체가 가져가는 것이죠 선물거래 대여업체를 이용하신다면 반드시 실거래 여부를 확인하시고 거래를 하셔야 합니다 실거래 업체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HTS를 받은 후 HTS와 증권사를 비교해보며 호가가 일치하는지 맞게 변화하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HTS를 받기 전에, 미리 어느정도 걸러놓은 다음 선정된 업체들에서 HTS를 받아 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게 더 빠르고 편하시겠죠? 실거래업체는 수수료가 싸게 책정될 수 없으니 대여업 체임에도 수수료가 증권사와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더 싸다면 거의 100% 가상거래로 이루어진 불법업체들이니 피하시길 권장합니다 다음으로는 투자를 하는 곳인데 누가 투자하는지 확인도 안 하고 프로그램부터 안겨주는 곳들이 있죠 그런 곳들 역시 불법업체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번거로우실지도 모르지만 투자자라면 투자수익을 올리는 것 보다 먼저 자신의 자산부터 지켜야 합니다.신나게 수익을 올린다 한들 실거래 업체가 아니라면 언젠가 투자금을 모두 먹튀 당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부업에 대한 정보를 이곳저곳에서 알아보던 중 굉장히 흥미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엣시로 핸드메이드 오픈마켓으로 세계적으로 서비스하는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수공예의 국내 시장 소요는 그렇게 크다고 할 수 없고 공방이나 기타 대량생산을 하는 업체를 따라잡기 힘듭니다.
더욱이 수공예 작품은 마케팅 또한 잘해야 하는데 자금력이 앞서는 선두주자들이 선점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이번 엣시는 이러한 문제점에 돌파구가 될 수 있겠구나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솔직히 한국 소비자들은 수공예보단 브랜드 공산품을 더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좀처럼 핸드메이드 판매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좋지 않았습니다. 엣시는 글로벌 플랫폼답게 약 2만 명이 넘는 구매자가 있다고 합니다.
또 엣시는 핸드메이드 제품이 판매되는 만큼 가격경쟁이 크게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 제품의 가치가 그만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충분히 있다는 거죠. 한국에서의 무한 경쟁 체제로 치킨게임의 승자는 자본이다 라는 공식이 살짝 비껴나갈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핸드메이드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 준 엣시에 판매자로 가입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가입을 해야 합니다. 당연히 이메일이 필요하겠고 페이팔 계정도 만들어 두셔야 합니다. 전시할 제품의 사진과 상세 설명도 필요합니다.
당연히 엣시를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상점명은 기본이겠죠? 이메일의 경우 한국 이메일도 가능합니다. 화폐를 설정할 수 있는데 원은 지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가장 무난하게 달러로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샵 이름도 신중에 신중을 가해 생각하고 적용하셔야 합니다. 엣시에서 샵 이름은 계정 생성 후에 한 번만 기회를 줍니다. 엣시의 경우 제품 등록 수수료 + 판매 수수료가 들며 등록 시 0.20$ 필요합니다.
자동결제가 되니 페이팔 계정에 비자 신용카드를 신청하는 게 좋겠죠.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언어가 영어로 되어있기는 하지만 요즘 웹에서 자동 번역 기능이 있어 어렵지 않을 것이고 그래도 어렵다면 유튜브를 통해 입점하는 방법을 찾아보면 영상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핸드메이드 판매자들에게 정말로 좋은 정보인듯합니다. 국내 시장도 무시할 수 없지만 엣시를 통해 세계적으로 내 브랜드의 고객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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