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대여업체에서 살펴봐야 할점은 무엇일까?

선물옵션 대여업체는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이 작은 투자자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거래 진입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소액 50만원을 가지고 수천만 원이 넘어가는 선물 한 계약을 매수하고 매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대여업체가 요즘 정말로 많이 생기고 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다행이겠지만 위험성이 분명 존재합니다. 작은 자본을 가진 업체는 도산하고 잠적해 버리는 경우가 많으며 수수료가 없다거나 너무 저렴하게 회원을 유치하는 곳은 정상적인 방법을 통한 금융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인지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선물대여업체가 큰 자본을 가지고 많은 사람이 이용중에 있으며 HTS 프로그램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꼭 실거래 업체인지 확인하시고 전화통화를 통한 서비스의 질이 어떤지 출금은 자유로운지 꼼꼼히 신중하게 따지셔서  신용할 수 있는 대여업체를 선정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dbinvestcorp.net

오늘은 음악을 좋아한다면 해볼 만한 음원 저작권 부업에 대해 가지고 왔습니다. 부업보단 재테크가 더 어울리겠습니다. 음원의 저작권 일부를 소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주식과 같다고 할 수 있겠네요.

실제로 원저작자가 저작권의 일부를 플랫폼에 판매하고 플랫폼에선 주식과 같이 액면 분할 후 투자자에게 재판매하는 형식입니다. 두 가지 수익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구입한 음원의 단가가 상승하여 판매하여 시세차익을 얻는 법. 투자했던 음원의 사용료 배당금처럼 이익금을 돌려받게 됩니다.

이러한 음악은 방송사나 음반, 광고, 해외에서도 쓰며 여러 곳에서 수익이 들어오고 그에 따른 사용료를 받는 것인데 신박하긴 합니다. 확실히 플랫폼 중 뮤직 카우라는 사이트가 굉장히 유명하며 주식과 거의 같은 메커니즘으로 운영됩니다.

음원에 대한 공모도 있고 유저들끼리 사고팔 수 있으며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고 배당금도 받습니다. 그렇지만 주식보다 변동성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이 음악을 언제, 어떻게 많이 들을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음원 수익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매월 일정한 수익을 원하신다면 크게 할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산 음원의 가수가 매스컴을 탈일이? 생겨버린다면 그 음원은 폭락하는 길만 남게 되죠.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는 게 어디 쉽겠나요 이 부분 또한 큰 리스크라고 생각되네요. 정작 가치 있는 음원은 판매되지 않고 있는 것도 한몫하기는 합니다. 해외 활동이 많은 가수일수록 더욱 수익이 커지는 건 당연하겠죠. 국내에서 아무리 들어도 해외 수많은 사람들이 듣는 거 만할까요.

이런 가치 음원이 아직 판매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또 투자하기엔 글 쎄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k-POP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으며 소액으로 투자하기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앞으로 가치 있는 음원도 판매되면 더욱 좋아지겠죠.

아 그리고 리메이크 곡에 대한 원곡 저작권료는 크게 오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건 플랫폼에서 공식적으로 알려준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원 혹은 수익이 날 거 같은 음원에 재테크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