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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해외선물 대여업체 사기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by DONGBU INVEST 2020. 12. 24.

대여계좌 업체 선정을 제대로 하는 방법은 거래를 하기 전에 회사에 방문해 보는 건데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업체 방문은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대여계좌 업체 선정을 해야 할까요?대여계좌 신청 전에 업체와 통화를 진행하고 HTS도 다운로드 받아 호가창에 문제는 없는지 한번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실제 소액으로 거래를 한번 해보시며 증권사와 잔량건수가 맞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경우에는 말 그대로 단기간에 고객들의 돈을 먹고 달아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고객을 모으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수수료와 증거금을 앞세웁니다. 실거래 대여업체의 경우 실제 증권사 계좌가 존재하며 그 계좌를 빌려줌으로써 거래를 진행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당연히 예탁금과 증거금, 수수료에 세금까지 내게되는데 말도 안 되는 수수료로 그 많은 지출이 감당이 될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결코 실거래 업체의 수수료가 비싼게 아닙니다. 또 거래량에 따라 이벤트도 진행되기 때문에 잘 확인하시고 업체를 선정하시길 바랍니다. dbinvestcorp.net

여러분들에게 부업이란 무엇인가요? 왜 할까요? 부업의 개념은 정말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예전엔 투잡이라는 말로 많이들 불렸습니다. 솔직히 부업에 대해 관심이 이렇게 많아진 적이 있었을까요? 또 다양했던 적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지 않더군요.

퇴근 후 아르바이트를 한다거나 택시, 대리운전 등 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이렇게 본업, 부업 딱 딱 나눠 구분하는 시대는 정말 최근에 일어난 일인 듯합니다.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고 느껴집니다. 이렇게 시대가 바뀌면서 부업이란 의미가 새롭게 정립됩니다. 수익도 수익이지만 자기 계발의 개념이 훨씬 강합니다. 반드시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닌 나를 위해 한다는 의미가 되었는데요.

취미도 하면서 수익도 얻으면 좋겠다. 내가 이런 공부를 했는데 본업에서 써먹지 못하니 아쉽다. 이런 일을 하고 싶었는데 본업을 하면서 이것도 해봐야지 등 나를 위해 한다는 말이 공감 가시나요? 정말 돈이 필요해서 부업을 하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이런 말을 하는 건 부업을 순수히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었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왜 아직도 시작하지 않으셨나요?입니다.

귀찮아서? 아닐 겁니다. 이렇게 정보를 찾아보고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절대 귀찮아서 시작하지 못한 게 아닐 겁니다. 준비가 덜 돼서? 이것도 아닐 겁니다.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준비가 어떻게 되나요. 정보를 찾아보고 열심히 공부하는 게 시작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스마트 스토어에 대해 예로 해볼게요.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셨나요? 준비가 덜 돼서 못했다 말하신다면 어떤 준비를 말할까요?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해야 아이템을 올릴 준비를 하죠 어떻게 광고할까 준비를 하는 거지 공부하고 있다고 정보 찾고 있다고 준비하는 게 아닙니다. 준비는 시작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입니다. 왜 우리는 못하고 준비라고 생각하는 정보와 공부만 할까요? 두렵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 도전에 대한 두려움과 실패하면 어쩌지라는 공포가 우리를 망설이게 합니다.

포스팅에 올렸던 글 중에 초기 자본이 들어가는 부업의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또 부담스러운 금액을 써야 하는 건 없습니다. 그럼에도 도전과 실패는 두렵죠 부끄럽고 좌절할 수 도 있거든요.  그게 무서운 건데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시작해야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하는 거고 실패는 좌절만 주는 게 아니라 경험을 줍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경험을요.

이런 경험을 토대로 다시 시작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다음은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여전히 두려우신가요? 첫발은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과감히 브레이크는 때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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