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부업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동부인베스트

해외선물의 경우 전 세계 투자자들이 거래를 진행하기 때문에 거래 가능한 시간이 매우 깁니다. 하루 종일이라고 해도 무방한 23시간 거래가 가능한데요. 또 꾸준한 거래량과 변동성은 수익 창출에 기회를 줍니다. 본업으로 국내 주식 거래시간에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분들이나 주간에 거래가 힘드신 분들이 해외선물을 많이 찾으시며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대여업체를 알아보십니다. 증권사 거래 시 예탁금만 3000만 원에 한 계약당 몇백만 원이 드는 만큼 만만치 않은 초기 자본금이 들어가는데 대여업체의 경우 한 계약당 50~25만 원 유동적으로 선택하여 거래가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이번 사태로 인해 엄청난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나마 오프라인 시장은 사정은 괜찮았다고 합니다.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면서 비대면 사업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데요. 그중 꽃집 창업을 통한 부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오프라인의 장점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오프라인을 통한 사업은 매장을 열 때 필요한 대부분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월세, 인건비, 인테리어 비용과 24시간 운영이 힘듭니다. 반면 오프라인은 어떨까요? 홈페이지만 있으면 가능하며 24시간 운영도 가능하죠.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고 인테리어와 월세와 같은 고정 지출비용이 없습니다. 워랜버핏의 명언 중 하나가 떠오릅니다.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하면 당신을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정말 맞는 말인 듯합니다.

이미 누군가는 24시간 돈을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직장인은 열심히 돈을 모은다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꽃집 오프라인 창업도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창업은 어렵지 않지만 그걸 유지하고 돈을 버는 건 어렵습니다.

창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업자등록증 발급과, 통신판매 신고가 있습니다. 이 정보에 대해선 차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판매할 꽃이 필요하겠죠? 꽃은 어디서 수주받느냐 이 또한 문제입니다. 수주하여 판매까지 신경 쓰기엔 부업이라 부를 수가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B2B를 이용해 구매, 배송, 정산까지 가능하게 합니다.

꽃 팜, 플다몰, 오늘의 꽃등 많은 B2B 플랫폼들이 있어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프라인 꽃집이 많아 경쟁은 치열하지만 이렇듯 쉽게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 도움될만한 책들을 추천드리면 300만 원으로 꽃집 창업, 10년 만에 빌딩을 짓다, 사람이 몰리는 꽃집 창업의 비밀 등 있습니다. 창업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시기가 시기인 만큼 적극적으로 추천을 드리지 못하지만 부업에 대한 종류 중 이런 게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듯 간단하게 주문과 발주만 하다 차츰 준비하여 실제 꽃꽂이를 통해 상품을 만들고 개발하여 자기만의 색이 있는 온라인 매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부업이란 시작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습니다. 부업에 대해 찾다 보니 엄청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중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늘 돈이 부족해서 시간이 없어서 라는 말이 핑계로 보일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