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거래는 많은 분들이 즐겨하시는 재테크 방식입니다. 주식처럼 정해진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거래 가능한 시간은 거의 하루 전체인 23시간이며 국내에선 저녁시간이 해외에선 장이 가장 활발한 시간입니다.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으며 단기매매에 적합하고 높은 변동성과 레버리지로 인해 소액으로도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리스크 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로 해야 합니다. 대여업체를 통해 증거금을 저렴하게 사용하고 모의투자로 경험을 쌓아 효율적인 투자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데이터 라벨링이라는 알바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일명 온라인 곰인형 눈알 붙이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데이터 라벨링이란 사진. 동영상. 텍스트. 음성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해주는 작업입니다. 인공지능이 음성 인식 기능을 향상하기 위하여 학습용 데이터 확보 작업의 일환으로 준비된 문장을 사람이 읽어주는 것입니다.
이 작업에 참가하는 참가자는 1700개의 문장을 실수 없이 진행하면 2시간 3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해도 목이 아프고 꼬인다고 합니다. 이런 음성인식 데이터 확보 작업의 일당은 8만 원가량이라고 합니다. 학생부터 50대 이상의 주부, 자영업자들까지 다양하다고 합니다.
확실히 정부에서 디지털 뉴딜 정책을 발표하면서 데이터 관련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민간 영역에서도 전 포스팅에서 알려드렸듯 데이터 라벨링을 부업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 라벨링 분야는 정말 다양한데 위에서 언급되었던 음성인식 향상을 위한 데이터 작업과, 사진, 동영상을 읽기 위해 데이터화 해서 인공지능이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자율주행차 분야에선 도로 주변 사물을 데이터 처리 작업을 진행해주는 것 차량 주행에 있어 변경 값을 모두 데이터로 치환하는 작업입니다.
언어 번역 분야까지 넓혀 지명, 인물명, 고유명사가 정확히 표기됐는지 확인하고 문장 번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도 진행됩니다. 요즘 번역 어플 하나만 있으면 외국인과 대화에 아무 이상이 없을 정도 있니다. 이런 번역 어플에 들어가는 것도 인공지능 AI입니다. 이런 데이터 라벨링 업무는 단순 업무가 많아 크게 기술이 필요로 하지 않아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출퇴근이 없어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 웍스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모인 데이터 라벨러 지급 수익이 30억을 돌파하였다고 합니다. 데이터 라벨링을 통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25명의 평균 수익은 약 2천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말하기를 데이터 라벨링은 말 그대로 부업이다. 본업으로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단순. 반복 업무가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기 프로젝트가 많다 보니 전업으로 하기엔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합니다. 데이터 검수자를 직업으로 하기엔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만약 더 전문적인 교육과 기술을 알려주고 취업을 도와주는 제도가 생긴다면 할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데이터 라벨링에 대해서 더 알아보았는데요. 단순 반복으로 사람과 마주치는 일이 없어 스트레스가 없고 자신이 비는 시간에 하기 때문에 업무 시간적 압박이 덜하다고 합니다.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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